등교할 때, 출퇴근할 때 다들 귀에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들으시죠?
노래만 들어도 돈을 벌 수 있는 부업이 생겼습니다. 바로 플램이라는 음감회 앱테크인데요.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앱테크인만큼 보상이 좋은 지금 바로 시도해보세요.
플램
플램(PLAM)이란 음악을 듣고 감상하는 음강회를 통해 건당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2024년 3월에 남긴 리뷰가 첫 리뷰인만큼 사람들이 대부분 모르고 있는 앱테크라서 현재 단가도 아주 높은 편입니다.
한 곡당 500포인트, 적게는 100포인트까지 노래를 듣고 간단한 감상평만 남기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니 하루에 만원은 충분히 가능하죠.
이를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으니 출퇴근 길이 긴 분들이라면 오고가며 자투리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부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최신곡들은 없지만 발라드부터 랩이나 인디, 종료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감회를 보유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신상 노래들을 들으며 돈을 벌 수 있죠.
좋아요, 팔로우 등 손이 많이 가는 미션형 앱테크, 보상이 적은 광고형 앱테크 등 가성비가 안좋은 부업이 많았는데요. 노래만 들으면 돈을 주는 부업이 생긴만큼 입소문을 타기 전에 얼른 포인트 모으시기 바랍니다.
부업 방법
먼저 앱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해주세요.
회원가입은 구글, 카카오톡, 애플 아이디로도 간편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3개 선택하고 본인이 이용하는 음악 감상 플랫폼을 선택하면 됩니다.
음악 감상 플랫폼은 없다면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되지만 추가적인 리워드를 주기에 있다면 꼭 선택해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포인트를 모으면 되는데요.
진행중인 음감회 현황을 보고 마음에 드는 곡을 선택해주세요.
아래와 같이 음감회를 들을 수 있는 플랫폼에서 음악을 감상해주시면 됩니다.
참여 완료까지 감상시간이 3~4분 정도로 정해져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음악 감상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정해진 포인트가 적립이 되며 추가 리워드가 있는 경우 구독 중인 음악 서비스에서 추가적으로 1회를 듣고 보상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의 경우 음악마다 보통 1회만 참여가 가능하거나 24시간 뒤에 재참여가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포인트 교환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현금 교환은 안되고요.
종류는 현금에 가까운 네이버페이, GS상품권부터 치킨이나 스타벅스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으니 쉽게 모아서 교환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해당 앱에는 만보기로 포인트를 모을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워낙 리워드가 낮은 편이라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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