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고 하면서 포인트 모으기는 어렵고 1원씩 모이는 앱테크에 질리신 분들께 플리더스 게임테스터 부업을 추천 드립니다. 게임 잠깐 테스트해보고 건당 500원씩 버니 커피 값은 금방 벌 수 있는 부업입니다.
플리더스 게임테스터 부업
플리더스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모바일 게임들을 먼저 즐겨보고 간단한 설문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앱테크입니다.
보통 앱테크라고 하면 얄팍한 수준의 보상 금액을 주면서 많은 것을 원하는 것들이 많죠.
만보기 앱테크들만 보더라도 1만보씩 걸어야 하루에 100원씩 적립되곤 합니다.
하지만 플리더스 앱테크는 극히 짧은 시간 게임 테스트 후 리뷰나 후기를 남기면 건당 300원에서 500원까지 벌 수 있는 부업입니다.
쉬운 난이도, 높은 부업 수익 때문인지 앱 부문에서도 높은 평점과 좋은 후기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1천 개 이상의 리뷰에도 별점 4.7을 받은만큼 그만큼 앱테크 부문에서 신뢰도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단가가 높은 지금 선점하여 많은 수익을 얻어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플리더스 장점
미리 체험해본 결과 플리더스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1. 높은 수익
2. 낮은 난이도
3. 플리더스 앱 내 광고 없음
제일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인 높은 수익입니다.
보통 한 건당 300~500원의 비용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미션형 앱테크가 건당 1원~20원을 받는 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다른 그 어떤 앱테크들보다 높은 수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높은 수익과 함께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바로 난이도인데요.
빠른 시간 안에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면 시간당 수익은 더욱 커지겠죠?
플리더스 앱테크 미션의 경우 크게 게임 플레이 후 리뷰, 게임 플레이 후 인증 두 가지로 나뉩니다.
저의 경우 게임 리뷰는 3분, 게임 플레이 후 인증은 10분이면 클리어할 수 있어서 실제 시간 대비 높은 앱테크 부업 수익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앱테크 부업 중에 가장 큰 금액을 벌 수 있다는 설문조사 부업의 경우 건당 1천원 정도의 설문에 20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시간 대비 설문조사보다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둘 다 하면 가장 좋고요.
✔ 패널나우 역대급 현금화 쉬운 고수익 설문조사 앱테크
마지막으로 플리더스 앱 내에 광고가 없어서 아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업 방법
플리더스 게임테스트 부업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심플하게 설명 드리자면 회원가입 후 게임 리스트를 확인하고 미션을 수행하여 포인트를 지급받아 교환하면 되는데요.
먼저 플리더스 앱을 설치(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해주신 후 네이버, 카톡, 지메일로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진행해주세요.
회원가입 후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게임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하단 메뉴인 홈에서 신규 테스트, CBT 게임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목록에서 현재 진행중인 테스트 게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원하는 게임을 정했다면 들어가서 미션을 확인하고 게임을 다운로드 후 플레이해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아래와 같은 고양이 게임이 마음에 들어 바로 참여해보았는데요.
플레이 후 간단한 게임 리뷰를 남기는 미션이라 5분도 안되는 시간에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미션은 게임 다운로드 및 플레이 후 리뷰를 남기고 인증 스크린샷을 남기는 거였는데요.
미션 수행 여부 심사 후 포인트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이외의 콘텐츠
플리더스 앱 내에는 게임 미션들 외에도 포인트를 벌 수 있는 몇 가지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데일리 퀘스트나 플리 퀘스트, 출석체크, 투표하기 등이 있습니다.
근데 사실 출석하기는 매달 알파벳을 뽑아 단어를 맞춰야 되고, 투표하기는 건당 20포인트라는 적은 금액을 받으며 플리 퀘스트 또한 친구 초대하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등 미션 대비 수익금이 상당히 낮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게임 미션을 다 하고 할 거 없을 때나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포인트 교환
앱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포인트 교환 부분입니다.
1천원이면 현금화 가능한 키위서베이처럼 플리더스 앱테크의 경우에도 2천원만 모으면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앱 화면 하단의 포인트샵 메뉴에서 교환 가능한 상품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교환 가능한 최저 상품은 메가 아메리카노였고 2천원이면 미션 4개만 수행하면 되니 솔직히 말하면 앱테크중에 가장 빠르게 커피를 사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까 소개했던 설문조사는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넘어가야 설문들이 날아오기 시작하니까요..
현금 출금은 없었고 기프트로 교환이 가능하므로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플리더스네요. 이왕이면 저가 상품이 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테스트 중간 후기(7월 11일 update)
딱 2024년 7월 10일까지 테스트해본 후기는 솔직히 말해서 내 취향을 떠나서 들어가는 공수대비 이익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듯 5개의 미션을 완료하는데 지금까지 들어갔던 시간은 총 1시간이 채 안되지만 그 수익은 2천원에 육박합니다. (제가 게임을 잘하기도 해서 솔직히 30분만에 다 함)
물론 게임들도 너나없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테스트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아직 미참여로 되어 있는 항목들은 건당 2~3천원의 고가 테스터 CBT라 더욱 기대되기도 하고요.
미션을 완료하면 심사를 거쳐 돈을 지급하는게 문제긴 합니다. 시간이 하루 정도 소요되거든요.
그래도 2천원이면 커피로 바꿔먹을 수 있어서 겪어본 바로는 가장 빠르게 현금화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쭈욱 해볼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단가가 떨어질 수 있으니 얼른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최신 부업 확인하기]